김*숙 약사
원광대학교 약학대학 1989졸업

생각하며 일하는 약사로 살고 싶고, 같은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이야기할 수 있고,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그때를 즐기는, 힘들지만 행복한 학교생활입니다.

김*름 약사
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2006졸업

학교라는 울타리가 그리워 시험과 성적이라는 틀에 자발적으로 갇힌지 1년이 되어 갑니다. 지식보다는 배움에 대한 열정, 딱딱한 동료보다는 따뜻한 친구를 얻을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 저와 같은 마음이지만 망설이시는 약사님들 주저하지 마시고 오세요^^

박*숙 약사
조선대학교 약학대학 1987졸업

스마트한 시대에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똑똑해지고 있습니다. 약사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투약과 복약지도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, 더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도가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. 다시 한번 준비하여 6년제로 졸업하는 약사와 함께 새로운 약사상을 정립할 때입니다. 조선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에서 해법을 찾아봅시다.

한 * 약사
전남대학교 약학대학 1989졸업

임상약학대학원은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을 보다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넓힐 수 있는 동기를 제공했습니다. 조대 임상약학대학원에서의 교육은 저의 약학지식 수준을 단순 지식의 암기가 아닌, 주체적이고 복합적인 학문의 차원으로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
류*현 약사
우석대학교 약학대학 1993졸업

지금 약사 사회는 다양한 변화와 혁신의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. 그 해답, 조선대학교 임상약학 대학원에서 같이 찾아보면 어떨까요?

김*혜 약사
조선대학교 약학대학 1999졸업

십여년만에 다시 생긴 학생증만큼이나 설레는 임상약학대학원생활, 열정적인 교수님과 동기들과 함께 배움과 우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